2008년 6월 11일 수요일

-080610

이것도 나름의 행복이겠지?
난 즐겁지 않았지만.
즐거웠는 걸,

나름 꽤나 생각한 거지만,
역시나 난 그를 좋아하는 걸지도.

사실, 내게 문제는 없어.
내 주위에 너같은 아이도 있고.
친구들도 나쁘지 않고.
아직 가식따윈 없어도 되고.
간간히 맞는 녀석들. 이라기 보단 친구들과의 맞는 부분도 보이고.

근데 있지.
내가 정말 이러는 건, 결국 너 덕분이 아닐까/
설래는 기분, 항상 어딘가 긴장된 기분,

dynamic.

and love

비슷해서 더 사랑할 수 있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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