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스킨 편집 시스템; 전체적으론 꽤나 맘에 들지만...
이거 네이버 블로그도 이렇잖아...ㅋㅋ
이거 처음엔 꾸미는게 되게 신기해서 막 해보다가
나중되면 결국엔 이것도 저것도 다 귀찮아지는 그것...
바뀐 스킨 편집 시스템; 전체적으론 꽤나 맘에 들지만...
이거 네이버 블로그도 이렇잖아...ㅋㅋ
이거 처음엔 꾸미는게 되게 신기해서 막 해보다가
나중되면 결국엔 이것도 저것도 다 귀찮아지는 그것...
두번째 달의 첫번째 음반. 실은 약간은 충동적으로 구매한 음반이였다.
두번째 달의 '얼음 연못'은 정말 좋아했지만, 그 곡도 내가 쉽게 듣는 음악의 종류는 아니였고.
다른 곡은 전혀 들어보지 못한 상태였기에.
어떻게 보면 새로운 장르에 대한 호기심이였고 또 어떻게 보면 그냥 '지르고 싶은 욕구'였다.
처음 내가 이 음반을 cd player에 넣고 첫 음을 들었을 때, 느낀 건 '아프리카 음악!' 이라는 느낌이였다.
무언가, 아프리카 원주민의 타악으로 시작되는 듯한 인트로, 그러나 그건 여행의 시작이였다.
두번째 달이 안내하는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세계로의 여행.
항상 시작은 새롭고 기쁘지만, 흥미롭지만,그것을 표현해내는 두번째 달만의 감성은 조금 더 흥미롭다.
가는 길이 항상 기쁘지만은 않듯이. 그들의 음악도 그것을 표현한다.
슬프지만 슬픔을 이겨내고 맞는 새로운 것.
새파랗게 빛나는 태양과 보라색 노을.
분홍빛으로 빛나는 바닷빛과 회색의 연못.
그것이 이들의, 내겐 한없이 새로운 감성이였다.